금은방만 골라 수억원 훔쳐 _사이잘빙고팀_krvip

금은방만 골라 수억원 훔쳐 _파티 카지노 입구_krvip

금은방만 골라 금품을 훔쳐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43살 이 모 씨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9월 서울 명일동의 한 금은방에 자물쇠를 절단하고 들어가 귀금속 2백여 점, 시가 2천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금은방에서 2억여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