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복지진흥기금, 제2금융권 집중예치 지적 _포커 테이블 차이점_krvip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용하는 근로자복지진흥기금이 제2금융권에 집중예치되면서 지난해 정부운용기금 13개 가운데 운용실적이 12위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주당 박인상의원은 오늘 근로복지공단 국정감사에서 근로자복지진흥기금의 제1금융권 예치비율이 1.8%에 그친데 비해 지금의 97%가 수익증권에 집중 예치됐다고 말했습니다. 박의원은 기금운용은 수익성과 함께 안정성이 중시돼야 한다며 제1금융권 예탁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