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대학교 ‘학위 장사’로 4억 원 가로채_베팅에 참여한 파케타_krvip

가짜 대학교 ‘학위 장사’로 4억 원 가로채_베토 카레로를 위한 호텔_krvip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가짜 대학교를 차려놓고 인터넷 강의 등을 수강하면 학위를 딸 수 있다고 속여 68명으로부터 4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64살 김 모씨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대학 등록 인가 없이 미국 대학의 분교라며 학생들을 끌어모아, 학위를 취득하면 국내외 대학에 편입할 수 있다는 허위 광고를 했고, 가짜 학위인증서까지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