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기관 “한국 상공 ‘핵 비상 경보’ 아니다”_목표명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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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화산재예보센터는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한국 상공에 내린 조치에 대해 단순한 통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화산재예보센터는 일본과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등 10개 비행정보구역에 유효한 '핵 비상' 알림을 발표한 데 대해 일부 외신이 '핵 경보'가 내려졌다고 보도했지만 사실을 알리는 차원의 통보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센터 측은 우리가 취해야만 하는 행동 지침에 따른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