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국 해양감시선 1척 “영해 침범”_마이크로리미트 포커를 플레이하는 방법_krvip
일본과 중국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동중국해의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중국 해양감시선 한 척이 일본 영해를 침범했다고 일본 오키나와현 해상보안청이 밝혔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오늘 오전 중국 해양감시선 2척이 일본 영해에 접근해 경고 무전을 보냈으나 이중 한척이 오전 9시38분께 해양경계선을 따라 일본 영해에 들어왔다 약 25분 뒤 빠져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이번 해양감시선 파견은 중국의 해양주권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중국이 댜오위다오 영유권을 갖고 있다는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