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년 중반 석유수출 회복” _전면 포커 후면 사악한 포커_krvip

아흐마드 찰라비 이라크 부총리는 이라크는 내년 중반까지 이라크전 이전 수준으로 석유 수출량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찰라비 부총리는 오늘 봉인된 유정들을 복구하면 하루 50만 배럴까지 석유를 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스라에서만도 하루 20만배럴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는 지난 2003년 3월 이라크전쟁이 발발하기 전에는 하루 220만 배럴 이상 원유를 수출했지만 지난 달 현재 124만 배럴로 수출량이 줄어든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