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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대 노인부부가 집에서 키우던 개에 물려 할머니는 숨지고 할아버지는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4 시 반쯤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사는 74 살 金 모 할머니가 집에서 키우던 5 년생 풍산개에 왼쪽 팔과 오른쪽 어깨를 물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과다 출혈과 쇼크로 숨졌습니다. 남편 74 살 권 모 할아버지는 양팔을 물려 현재 입원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들 노인 부부는 개의 목 줄이 끊어지자, 새 것으로 바꿔 달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