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지진·해일 피해지역에 500만달러 지원 _내 이름은 베테야_krvip

금융권, 지진·해일 피해지역에 500만달러 지원 _집에서 근육량 늘리기_krvip

은행,증권,보험 등 8개 금융권 협회장들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지진.해일로 피해를 본 동남아국가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500만달러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성금 모금에 참가하는 금융권 협회는 은행연합회,증권업협회,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자산운용협회, 여신금융협회,선물협회 등입니다. 금융권은 각 협회가 중심이 돼 회원사로부터 빠른 시일에 500만달러를 모금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국가에 기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