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페인어 통용 지역서 영어 주문 거절 논란_바르셀로나가 얼마나 이겼는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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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통용지역인 미국 마이애미의 타코벨 매장에서 직원이 영어를 쓰는 손님의 주문을 거절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타코벨 직원은 직원 중에 영어를 쓰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면서 흑인 여성 손님의 주문을 거절했는데요.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미국 기업에서 영어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직원들의 행동이 무례하고 인종 차별적이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