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인 피폭자 299명 110만 엔 보상_정보 제품을 판매하여 돈을 버는 방법_krvip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서 원폭 피해를 본 한국인 2백99명이 일본 정부로부터 백10만 엔씩의 위자료를 받게 됐습니다.
교도 통신은 일본에서 원폭 피해를 봤으나 귀국하는 바람에 건강수당을 지급받지 못해 소송을 낸 한국인 2백 99명과 일본 정부의 화해가 성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들 한국인에게 1인당 백10만엔, 우리 돈 약 천3백40만 원의 위자료를 일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