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회장등 7명, 최장집교수 고발 _슬롯이 몇 개야_krvip

사단법인 대한민국 건국회의 손진 회장과 6.25 참전전우회 오태구 중앙본부장 등 7명은 오늘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인 최장집교수가 한국전쟁의 연구 등 일련의 저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인했다며 최교수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최교수의 저술과 논문은 6.25 남침을 민족해방전쟁으로 그릇되게 해석해 국가체계와 역사적 정통성을 부인하고 북한의 선전선동에 동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