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화재 2명 부상-울산 _팬들만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방법_krvip

(울산방송국의 보도) 가정집에서 불이나 2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반쯤 울산시 울주군 온양면 망양리 성우빌리지 33살 정수열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정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불을 피해 3층에서 뛰어내리다 두다리가 부러졌고 전씨의 아내 31살 강미영씨도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거실 주변이 많이 탄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