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초 소각하다 야산에 불 옮겨 붙어 _내기 블레이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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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쯤 광주시 임곡동 신촌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68살 기 모씨가 자신의 밭에서 건초 등을 태우다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