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 87% `대체신약 처방하겠다` _더빙된 전체 영화 빙고_krvip

개원의 87% `대체신약 처방하겠다` _리보솜_krvip

개원의의 87%가 다국적 제약회사의 특허기간이 끝난 약품을 국내 제약회사가 본떠 만든 대체신약을 처방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의료정보업체가 개원의 천 2백여명을 조사한 결과 대체신약을 `적극 처방하겠다'는 응답이 47%, 약품정보 습득 후 처방하겠다'는 응답이 4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고혈압 치료제인 `노바스크'의 특허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대체신약 4종이 출시돼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