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흡연자 첫 입건 _리우데자네이루 최초의 카지노_krvip

기내 흡연자 첫 입건 _카지노 해변의 바다_krvip

인천 중부경찰서는 국제선 항공기안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운 혐의로 30살 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변씨는 지난 23일 기내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 경고음이 울리면서 적발돼 인천공항경찰대에 넘겨졌습니다. 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항공안전과 보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항공기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된 첫 사례로, 징역 일년이나 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