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무소에 불, 직원 화상 _차크린하 카지노 노래_krvip
오늘 새벽 4시쯤 서울 포이동 흥진빌딩 3층 모 건축사무실에서 불이 나 사무실 30여 제곱미터와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서 일을 하던 이 회사 직원 29살 유모 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4백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사무실에서 부탄가스 난로를 켜놓고 일했다는 유씨의 진술로 미뤄 장시간 난로에서 방출된 고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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