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카파라치 재시행 사실 아니다” _콘텐더 포커 남쪽 저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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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카파라치 제도 재시행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교통위반 신고보상제, 이른바 카파라치 제도의 재시행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또 현재 교통안전 중점 과제에 시민단체 주도로 '교통질서 지키기 봉사단'을 운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만 신고보상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시민단체 봉사단의 경우도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사고 다발지역에서 캠페인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