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내 임대단지 최고 20층 이상 가능해져 _베토 판티넬 부관_krvip

그린벨트내 임대단지 최고 20층 이상 가능해져 _목장 주인은 얼마를 벌나요_krvip

앞으로 개발제한구역에 들어서는 국민임대단지도 최고 20층 이상으로 건설할 수 있게 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수립된 11.15 대책에 따라 국민임대단지의 용적률을 150%에서 180%로, 층고제한은 '최고 15층'에서 '평균 15층'을 변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국민임대단지에서 최고 20층 이상의 건설이 가능해져 현재 개발 단계인 28개 단지에서 모두 4만6천 가구가 늘어난 23만8천 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남양주 별내지구를 포함해 이미 실시계획 승인이 난 단지에 대해서도 실시계획을 변경해 새로운 지침을 적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