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창업주 딸들 상속재산 소송_인스타그램으로 돈 벌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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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의 창업주 고 김동신 전 회장의 두 딸이 장남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을 상대로 각각 15억 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아버지인 김 전 회장이 생전에 장남인 김 회장에게만 천억 원대 재산을 증여했다"며 이를 포함해 상속 재산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1954년 금강제화를 설립해 국내 대표 제화 브랜드로 키웠으며 2남 4녀의 자녀를 두고 지난 1997년 작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