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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린이들이 마치 차력사처럼 불을 삼킵니다. 한 어린이가 망설이자, 뒤에 서있던 여성이 고개를 젖히고 입 안에 불막대를 넣습니다. 타이완의 한 교육 센터가 담력훈련을 한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의 입에 불을 넣는 등의 가혹행위를 시킨 것으로 드러나 타이완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