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의원 공무원 폭행…공무원 노조 사퇴 촉구_돈을 벌기 위한 사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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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의원이 접대가 소홀하다며 구의회 소속 공무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의회 41살 허 모 의원은 지난 25일 동료 구의원들과 함께 전라남도 무안군에 견학하러 갔다가 구의원들을 숙소까지 걸어오게 했다는 이유로 전문위원인 57살 박 모 사무관의 다리를 걷어 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허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