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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를 흉내 내 대법원에 핵폭탄이 설치돼 있다고 허위 신고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중학생 14살 장모 군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군은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시 자신의 집에서 "대법원에 핵폭탄이 설치돼 있다"며 112에 거짓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장 군은 1년 전부터 정신지체 행동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를 따라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