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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다방종업원을 살해하고 또 다른 다방종업원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52살 김 모씨가 여성 한 명을 더 살해했다고 진술해 경찰이 시신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공주경찰서는 오늘 김씨가 살해한 여성의 시신을 버렸다고 진술한 충북 청원군 오창읍 미호천 부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수색작업에서 시신을 찾는 데는 실패했지만 보강조사를 통해 정확한 시신 유기 장소를 확인한 뒤 조만간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또, 김씨가 여성 7-8명을 추가로 성폭행한 정황을 잡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