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피운 ‘갤럭시 익스프레스’ 박종현 씨 집행유예_원산지 포커 데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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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대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3인조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멤버 박종현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가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밴드 리더인 이주현 씨와 함께 네 차례에 걸쳐 대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주현 씨는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