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재배해 나눠핀 동창 4명 덜미_포커의 종류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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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대마를 직접 길러 피운 43살 우모 씨 등 동창생 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초중고 동창생인 우 씨 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경기도 파주시의 한 하천 다리 아래에 대마씨를 뿌린 뒤 직접 재배해 나눠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