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받은 위생과 공무원 영장 _틱톡으로 돈 많이 벌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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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행정처분 기간 중인 주점에 계속 영업할 수 있게 해 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남구청 지역경제과에 근무하는 40살 김명관씨와 동구청 40살 황철호씨, 중구청 32살 강영수씨,해운대구청 38살 김종주씨 등 4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7월 남구청 위생과에 함께 근무하면서 부산 대연동 단란주점 2곳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한달간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려놓고 계속 영업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업주로부터 백만원을 받아 6급 김씨는 70만원, 나머지 30만원은 황씨 등 3명이 10만원씩 나눠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