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재단 학술상에 설동훈·박순찬 교수_빅 플레이 포커 다운로드_krvip

동북아 지역 연구에 성과를 낸 국내 학자들에게 주는 '니어'학술상에 전북대 설동훈 교수와 공주대 박순찬 교수의 논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니어'재단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정치외교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전북대 사회학과 설동훈 교수와 경제경영 분야에서 선정된 공주대 국제통상학과 박순찬 교수에게 각각 학술상을 수여했습니다. 설 교수는 논문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에 유럽식 다문화 사회가 정착하지 못한 이유를 분석했고, 박 교수는 중국의 반 덤핑 활동이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