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총수 빠른 결단 내려라 _내가 받은 모든 꽃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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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동 청와대정책기획수석은 오늘 '자구노력을 하지않는 부실기업에 돈을 대주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대기업 총수는 사익을 버리고 회사를 살리기 위한 조속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수석은 오늘 오후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한국경제와 DJ노믹스' 토론회에서 '지난 상반기중 5대기업의 부채비율이 오히려 높아졌다'고 지적하고 '그럴수록 재벌이 생존하기는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수석은 '제2의 환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합쳐 개혁을 추진해 나간다면 내년 중반기엔 한국경제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