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중소기업 대북진출에 낙관적 _월드컵에서 각 선수는 얼마를 벌나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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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남북 경제협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직접 사업에 참여할 의사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 진흥 공단이 전국의 9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96%가 대북사업을 낙관적으로 내다봤고 93%는 상황에 따라 직접 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진출 희망지역은 평양 중심의 내륙지역이 33%, 남포.해주 등 항만지역이 31%, 휴전선 인접지역이 24%로 나타나 공업기반이나 물류사정이 양호한 곳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정부 지원과 관련해서는 진출 기업의 안전 보호와 자금지원, 그리고 투자손실 보전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