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환경정책자금 795억 융자_물리치료사는 얼마나 벌어요_krvip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기업의 환경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하반기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하반기 융자금 규모는 모두 795억원이며 재활용산업육성자금 200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225억원, 환경개선자금 370억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술원은 하반기 융자 대상은 재활용업체, 환경산업체 등으로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투자나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저리로 융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달 오전 9시부터 환경산업기술원 융자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loan.keiti.re.kr)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