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직 미끼 16억 원 챙긴 30대 검거_점원은 얼마나 벌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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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경찰서는 취업을 미끼로 16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2월 평소 알고 지내던 이 모 씨에게 접근해 "대기업 정직원으로 취직시켜 주겠다"며 수수료 명목으로 6천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피해자 13명으로부터 8억4천만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부산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12명으로부터 8억 원을 챙겼으며, 시중에서 산 회사 작업복에 명찰을 달아 나눠주는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